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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Cases of Seborrheic Dermatitis Patients Treated with Sihochunggan-tang gagambang
Seven Cases of Seborrheic Dermatitis Patients Treated with Sihochunggan-tang gagambang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and Dermatology. 2015. May, 28(2): 130-142
Copyright © 2015, The Korean Oriental Medical Ophthalmology and Otolaryngology and Dermatology Society
This is an Open Access journal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 Received : April 06, 2015
  • Accepted : May 02, 2015
  • Published : May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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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혜 이
형탁 이
오용 권

Abstract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case study is to report the effectiveness of Sihochunggan-tang gagambang in respect of liver meridian wind-heat or liver-heat on 7 seborrheic dermatitis patients who were in high stress and had unhealthy dietary habit.
Methods :
VAS (Visual Analogue Scale) score was used to check the prognosis of 7 seborrheic dermatitis patients, who have been treated with Sihochunggan-tang gagambang and acupuncture.
Results :
VAS score decreased as a result of Sihochunggan-tang gagambang treatment in 7 patients.
Conclusion :
Sihochunggan-tang gagambang can be effective treatment for the high stress and unhealthy diet related seborrheic dermatitis when diagnosed as liver meridian wind-heat or liver-heat
Keywords
Ⅰ. 서 론
지루성피부염은 피지선의 활동이 증가된 부위에 발생하는 아급성 또는 만성의 표재성 습진성 피부염으로 건성 또는 지성의 인설을 나타내는 홍반성 판을 특징으로 한다. 발생부위는 두피, 눈썹, 눈꺼풀, 비구순 주름(nasolabial creases) 등으로, 전 인구의 1-3%에서, 성인의 3-5%에서 발생한다 1) .
지루성피부염의 양방 치료는 병변부의 인설과 가피(crust)의 제거, 효모균(yeast)의 증식 억제 그리고 홍반과 가려움증의 완화에 목표를 둔다. 일반적인 치료제로는 보통 국소 스테로이드와 항균제를 병용하는데 재발이 많고 반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2) . 지루성피부염의 환수는 매년 늘고 있는 추세이나 지루성피부염은 난치성 만성 피부질환으로 분류되어 치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지루성피부염은 20세~50세 사이의 청장년층의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늘면서, 성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환자 층이 두터워 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지루성피부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는 단순히 지루성피부염이 나타난 피부상태, 발생한 피부염증만을 치료할 것이 아니라 지루성피부염을 유발하고 악화시키기 쉬운 섭생 문제, 체내 원인을 잘 살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지루성피부염의 한방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의학적 변증을 통한 처방을 활용한 치험례와 외치 등을 병행하여 치료한 치험례 5 , 6) 가 발표되고 있다. 황보 7) , 차 8) , 김 9) , 황 10) , 홍 11) , 김 12) 등의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연구나 치료에 대한 보고가 있으나 그 수가 적고, 임상에서의 연구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한의학에서 지루성피부염은 《外科正宗·白屑風 第 八十四》에 “白屑風多生于, 初起微痒, 久則漸生白屑, 層層 飛起, 脫而又生. 此皆起于体當風, 風熱所化, 治當風消風散, 玉肌散, 次以當歸膏潤之. 髮中作痒有脂水者, 宜翠元散搽之自愈”라 하여 지루성피부염의 호발부위를 頭, 面, 耳, 項, 髮中으로 보았고 증상은 가려움으로 시작하여 오래되면 하얀 각질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탈락되는 것으로 보았다. 원인에 대해서는 風熱로 설명하였고 치료에 있어서는 消風散, 玉肌散을 활용한다고 하였다. 또한 《醫宗金鑑·外科心法要訣, 面游風》에는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을 辛辣厚味를 過食하여 발생한 風熱濕으로 보아 치료한다고 하였다 4) . 두 문헌에 언급된 것처럼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원인은 지루성피부염이 주로 나타나는 인체 상부에 발생한 風熱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지루성피부염의 주증상인 열감, 가려움, 인설 등이 나타나는 원인을 스트레스 및 잘못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의 문제로 발생한 風熱과 함께, 이러한 風熱이 肝膽에 작용하여 火가 上炎하는 것으로 보고, 《醫宗金鑑》에 실린 淸肝熱, 解毒 작용이 있는 柴胡淸肝湯加減方을 지루성피부염의 치료에 활용하였다. 최근의 연구 13 , 14) 에 따르면 柴胡淸肝湯은 염증으로 손상된 피부 각질층의 회복 및 항염증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이에 柴胡淸肝湯加減方을 투여하여 안면 및 두부 지루성피부염 환자를 치료하여 7례에서 양호한 치료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Ⅱ. 연구대상 및 방법
- 1. 연구 대상
2014년 6월부터 2015년 3월까지 F한의원에 내원한 지루성피부염 환자 중에서 전신 증상으로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상열감, 눈 충혈 및 스트레스로 인해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쉽게 악화되는 경우에 肝經風熱 및 肝火로 진단하여 柴胡淸肝湯加減方을 치료기간동안 지속적으로 단독 투여하고, 이와 함께 식이 및 생활 습관 관리를 병행하여 3개월 이상 치료받은 환자 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 2. 평가 방법
  • 1) 환자는 1개월 단위로 내원하여 지루성피부염의 진단기준으로 사용한 VAS(Visual analogue scale) score를 기록한다. 또한 내원 시 사진 촬영을 진행하여 증상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한다.
  • 2) 지루성피부염에 의한 홍반 및 발적의 정도는 진료자의 시각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고, 소양감, 따가움은 환자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0부터 10까지로 나누어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VAS score에서 0은 정상의 피부상태이며 10은 가장 심했을 때의 상태를 의미한다15,16).
- 3. 치료방법
- 1) 침구치료
Stainless steel needles(Dongbang needle, 0.20×30㎜)을 사용하여 肝經風熱 및 肝火로 인해 발생한 상열감, 소화 장애 등의 제반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足三里, 百會, 太衝, 太白, 內關을 기본 혈자리로 자침하였다.
- 2) 약물치료
柴胡淸肝湯加減方을 기본처방으로 사용하였다.
柴胡淸肝湯加減方
당귀(當歸), 연교(連翹) 각 8g
시호(柴胡), 생지황(生地黃), 작약(芍藥), 우방자(牛蒡子) 각 6g,
천궁(川芎), 황금(黃芩), 산치자(山梔子), 천화분(天花粉), 감초(甘草), 방풍(防風) 각 4g
견우자(牽牛子) 2g
투여방법 : 위의 처방을 120㏄로 하여 하루 2번씩 아침, 저녁 식사 후 복용을 원칙으로 하였다.
- 3) 생활지도
지루성피부염의 발생 원인을 과도한 스트레스 및 辛辣厚味를 過食하여 발생한 肝經의 風熱로 진단하였으므로 이러한 요인들을 줄이기 위해 고지방, 고열량 식품을 줄이고 과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운동을 병행하도록 지도하였다.
Ⅲ. 증 례
- 1. 증례 1
1) 환자 : 박oo, 여자 23세
2) 주소증 : 안면부 및 흉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발적, 열감, 소양감
3) 과거력(동반질환) :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4) 현병력 : 3년전 처음 지루성피부염 증상이 시작되어 최근 1년 사이 악화
5) 전신상태
얼굴, 상체부위에는 열감이 많고, 하복부는 찬 편이다.
온도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얼굴이 붉어지며 열감이 강하게 발생한다.
입이 자주 마르고,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대변은 하루에 한번정도 보는 편이나,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있다. 배에 가스가 잘 찬다.
6) 기타사항
스트레스를 받으면 증상이 심해진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동반되어 가려움증이 심하다.
스테로이드 연고 사용이나 약 복용은 거의 하지 않았다.
7) 치료기간 : 5개월(2014. 9. 11 ~ 2015. 2. 10)
8) 치료 및 경과
2014년 9월 11일 처음 내원하였으며, 1년 전부터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었다고 한다. 아토피 피부염이 동반되어 발적이나 소양감이 심한 편이었으며, 건조감과 함께 각질이 많이 발생하였다. 치료 시작 시 발적의 정도가 VAS 8에서 치료가 종료될 무렵인 2015년 2월 10일 경에는 VAS 1로 줄었다( Table 1 , Fig. 1 , 2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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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f VAS Score in Ca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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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on 201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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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on 2015. 2. 10
- 2. 증례 2
1) 환자 : 안oo, 여자 23세
2) 주소증 :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안면부 홍반, 발진, 열감, 가려움
3) 과거력(동반질환) : 알레르기 비염
4) 현병력 : 1년 전 처음 증상이 시작되어 최근까지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5) 전신상태
추위를 많이 타며, 손발이 찬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순간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며 열이 오른다.
평소 스트레스가 심한 편이다.
땀이 잘 나지 않는다.
대변은 보통 하루에 한 번씩 보지만, 대변 보기가 힘들고 잔변감이 있다.
성기 주위 가려움이 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편이고, 생리통이 심하여 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
6) 기타사항 : 스테로이드 연고를 9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용해왔다.
7) 치료기간 : 4개월(2014. 10. 14 ~ 2015. 2. 16)
8) 치료 및 경과
2014년 10월 14일 처음 내원하였으며 1년 전 증상이 처음 증상이 발생하여 최근까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였다. 증상이 악화될 때마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간헐적으로 사용하였으며 내원 당시 발적이나 구진이 심한 상태였다. 치료 시작 시 발적의 정도가 VAS 7에서 치료가 종료될 무렵에는 VAS 2로 감소하였다( Table 2 , Fig. 3 , 4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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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f VAS Score in Cas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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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2 on 201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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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2 on 2015. 2. 16
- 3. 증례 3
1) 환자 : 정oo, 남자 71세
2) 주소증 :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발적 및 열감, 따가움, 가려움
3) 과거력(동반질환) : 없음
4) 현병력 : 20년 전 처음 증상이 시작되어 최근들어 악화되었다.
5) 전신상태
몸에 열이 많다. 더위를 많이 탄다.
얼굴이나 상체로 열이 쉽게 오르며 붉어진다.
땀이 많은 편이다.
소변이 양이 적고 자주 보는 편이다.
6) 기타사항 :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음주 후에 가려움이 심해진다. 스테로이드 복용약을 3회/일씩 10년 정도 장기 복용하였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2~3회/일 사용하였다.
7) 치료기간 : 3개월(2014. 10. 21 ~ 2015. 1. 30)
8) 치료 및 경과
2014년 10월 21일 처음 내원하였으며, 20여년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으며, 스테로이드 약 복용, 연고사용 등을 꾸준히 사용하였다. 치료 시작 한달 전부터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단하여 증상이 악화된 상태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안면부, 후두부, 후경부에 이르기까지 발적이 심한 상태였으며 열감이 하루 종일 지속되었다. 또한 피부의 건조감도 심하고 극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된 상태였다. 치료 시작 시 발적 및 소양감 정도는 VAS 8이었으며 치료 종료 시에는 VAS 2~3점 정도로 감소하였다( Table 3 , Fig. 5 , 6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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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on 201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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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on 2015.1.30.
- 4. 증례 4
1) 환자 : 김oo, 남자 26세
2) 주소증 : 두피 및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발적, 열감, 가려움
3) 과거력(동반질환) : 없음
4) 현병력 : 3~4년 전 증상이 처음 시작되었으며, 1년 전부터 증상이 악화되었다.
5) 전신상태
몸에 열이 많다. 더위를 많이 탄다. 얼굴이나 상체쪽으로 열감을 자주 느끼는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순간적으로 열이 오른다.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온도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육류, 인스턴트를 즐겨 먹는다. 식사를 급하게 한다.
속이 더부룩하다. 위경련이 자주 발생한다.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다.
6) 기타사항 :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면 증상이 심해진다. 또한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후 증상이 심해진다. 스테로이드 제제는 사용하지 않음.
7) 치료기간 : 5개월(2014. 9. 30 ~ 2015. 2. 27)
8) 치료 및 경과
2014년 9월 30일 처음 내원하였으며, 3~4년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1년 전부터 증상이 악화되었다. 처음 내원 당시 안면부 및 후두부, 후경부의 발적과 함께 가려움이 심한 상태였다. 처음 내원시 VAS 점수를 보면 발적 정도가 10점, 가려움이 8점이었으며, 치료를 시작하고 호전이 되었지만 치료 중간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기거나 과로시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하지만 치료가 종료될 무렵에는 발적이나 가려움의 정도가 VAS 3점으로 감소되었다( Table 4 , Fig. 7 , 8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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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f VAS Score in Cas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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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 on 201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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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 on 2014. 2. 27
- 5. 증례 5
1) 환자 : 박oo, 여자 48세
2) 주소증 :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발적, 구진, 가려움
3) 과거력(동반질환) : 없음
4) 현병력 : 10년 전 처음 증상이 시작되었다. 5년전부터 증상이 악화되었으며, 최근까지도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5) 전신상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이나 상체로 열감을 느낀다.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다.
쉽게 화가 나고, 불안함과 초조함을 쉽게 느끼고 예민한 편이다.
대변은 1~2일에 1회 정도 본다. 대변이 무른 편이며 설사를 자주 한다.
잘 체하고 속이 더부룩하다.
6) 기타사항 :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가렵다. 오후가 되면 증상이 심해진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2년 정도 간헐적으로 사용하였다.
7) 치료기간 : 6개월(2014. 8. 17 ~ 2015. 2. 6)
8) 치료 및 경과
2014년 8월 17일 처음 내원하였으며 10여 년 전 증상이 처음 시작되어 5년 전부터 증상이 악화되었고 최근에는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였다. 평소에는 발적이나 소양감이 심하지 않으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 하게 되면 증상이 급격히 심해졌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심해질 때마다 간헐적으로 사용하였다. 처음 내원 당시 코 양쪽, 입 주변으로 발적이 있었고, 소양감이 있었다. 발적은 치료 시작 당시 VAS 4였으며 치료가 종료 될 무렵에는 VAS 1로 감소하였다( Table 5 , Fig. 9 , 10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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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5 on 2014.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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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5 on 2015. 2. 26
- 6. 증례 6
1) 환자 : 김oo, 여자 30세
2) 주소증 :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열감, 홍조, 가려움, 건조함
3) 과거력(동반질환) : 아토피 피부염
4) 현병력 : 지루성피부염 증상은 1년 전 처음 시작되었으며, 최근까지 아토피 피부염과 함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5) 전신상태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열감이 자주 느껴진다.
손발은 찬 편이고, 추위를 많이 탄다.
스트레스를 잘 받고 예민한 편이다.
음식을 먹고 잘 체한다.
대변 횟수는 3일에 1회 정도이며, 항상 대변 보기가 힘들고 잔변감이 있다.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편이며, 생리통이 있다.
6) 기타사항
스테로이드제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면역억제제 연고를 사용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이 붉어지며 증상이 악화된다.
7) 치료기간 : 6개월(2014. 8. 21 ~ 2015. 3. 13)
9) 치료 및 경과
2014년 8월 21일에 처음 내원하였으며, 내원 당시 아토피 피부염이 동반된 상태로 안면부의 심한 홍조, 열감, 건조감과 함께 약간의 가려움이 있었다. 치료 시작 시 발적은 VAS 7에서 치료가 종료될 무렵에는 VAS 3으로 감소하였다. 가려움은 VAS 3에서 VAS 1로 감소하였다( Table 6 , Fig. 11 , 12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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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6 on 201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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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6 on 2015. 3. 13
- 7. 증례 7
1) 환자 : 최oo, 남자 69세
2) 주소증 :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발적, 열감, 구진, 가려움
3) 과거력(동반질환) : 없음
4) 현병력 : 2년 전 증상이 처음 시작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악화되었다.
5) 전신상태
얼굴과 상체 위주로 열감이 있다.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눈이 자주 충혈되고 건조함이 있다.
뒷목이 자주 묵직하고 땡긴다.
불안감과 초조함을 자주 느낀다. 예민한 편이다.
대변은 하루에 한번씩 본다. 대변이 무른 편이다.
속이 더부룩하고, 잘 체하는 편이다.
6) 기타사항 : 염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받아 간헐적으로 복용하였다. 스테로이드 연고를 수시로 사용하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욱 가렵다.
7) 치료기간 : 6개월(2014. 9. 25 ~ 2015. 3. 13)
8) 치료 및 경과
2014년 9월 25일 처음 내원하였으며, 2년 전 증상이 시작되어 지속적으로 악화되었다. 평소에는 약간의 발적만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에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좁쌀처럼 구진이 올라오면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되었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안면부의 홍조와 함께 열감이 있었다. 치료 시작시 발적은 VAS 10점으로 아주 심한 편이었으며, 치료가 종료될 무렵에는 4점으로 감소되었다. 치료 결과는 아래와 같다( Table 7 , Fig. 13 , 14 ).
Change of VAS Score in Cas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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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of VAS Score in Cas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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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7 on 201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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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7 on 2015. 3. 13
Ⅳ. 고 찰
지루성피부염은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헐거운 인설(scale)과 함께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분홍색 혹은 황색의 반을 형성하고,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약간의 소양감을 동반하는 만성 표재성 습진성 피부염이다. 그 원인으로는 크게 과도한 피지 분비, Pityrosporum ovale의 감염, 신경전달물질 이상, 물리적 요인, 표피증식 이상, 약제와 영양장애 등으로 알려져 있다 1) . 지루성피부염의 양방 치료는 스테로이드, 항생제, 소염제 복용 및 연고 사용 등이며 이는 즉각적으로 염증을 완화시켜 주고 환자의 자각 증상을 경감시켜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의학에서 보는 지루성피부염은 白屑風, 面游風이라고도 불리며, 皮膚가 油膩하고, 瘙痒潮紅하며 혹은 白屑이 일어나는 一種의 慢性 皮膚病이다.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원인은 크게 風熱血燥와 腸胃濕熱로 나누어 볼 수 있다. 風熱血燥가 원인인 경우,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으며 乾性형이 위주이다. 腸胃濕熱의 경우 기름진 음식이나 매운 음식 혹은 술류를 過食하여 腸胃가 運化를 잃어버려 濕과 熱을 발생되고 濕熱이 肌膚에 溫積하여 발생한다 4) .
따라서 지루성피부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크게 風熱과 濕을 조절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지루성피부염은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기 쉬운데, 이는 한의학적으로 肝火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 肝火는 肝氣가 몹시 왕성하여 생긴 火를 말한다. 肝火는 정신적 자극을 지나치게 받거나 肝經에 邪熱이 몰리면 생긴다. 火는 위로 떠오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肝火가 발생하면 흔히 머리가 어지럽고 얼굴이 벌게지며 눈이 충혈되고 입이 쓰며 혀의 가장자리와 끝이 붉어지고 마음이 조급해지며 잘 노여워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발광하며 때로는 吐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맥박 상태는 보통 弦數하다 19) . 이러한 肝火가 日久하면 肝經의 風熱로 전변하여, 血을 燥하게 하며, 이것이 피부로 드러났을 때는 顔面部 및 頭部의 發赤, 瘙痒感, 乾燥함 등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쉽게 악화되며 안면이나 인체 上部의 熱을 동반하는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을 肝火가 上炎하여 발생한 風熱로 보고, 지루성피부염 환자 중에서도 평소 스트레스에 의해 증상이 쉽게 악화되는 환자들에게 肝經의 風熱을 치료하는 처방인 柴胡淸肝湯을 加減하여 활용하였다.
본 치험례에서 처방한 加減 柴胡淸肝湯은 柴胡 및 當歸, 連翹를 君藥으로 하여 生地黃, 芍藥, 牛蒡子와 함께 川芎, 黃芩, 山梔子, 天花粉, 防風, 牽牛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當歸, 生地黃, 芍藥, 川芎 등은 補血 및 調血하는 약재로, 當歸의 藥理 작용으로는 補血 및 活瘀 작용, 진통·소염·항균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 . 地黃은 갑상선 기능 항진에 대한 개선 작용이 있다 18) . 芍藥은 중추신경계 억제 작용, 평활근이완 작용, 혈소판 응집 억제 작용, 항염증 작용, 항스트레스 및 항경련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관상동맥과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 . 이상과 같이 본 처방은 當歸, 川芎, 芍藥, 地黃 등의 調血, 補血하는 약재와 함께 瀉火解毒하는 黃芩, 山梔子가 처방을 구성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消散風熱하는 牽牛子, 降火潤燥하는 天花粉, 淸熱解毒 消腫散結하는 連翹, 消肝解鬱 和解退熱하는 柴胡, 調和諸藥하는 甘草로 구성되어 있다 14) .
柴胡淸肝湯은 주로 肝臟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이는 처방으로 알려져 있는데, 柴胡淸肝湯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는 간 손상 시 투여 16) 하여 작용하는 효과나 逐瘀血 작용 17) 등에 관한 실험연구가 보고 된 바 있었다. 그러나 항염증 효과에 관한 실험연구는 보고된 경우가 없었으나 최근 한 연구 13) 에서 쥐의 대식세포인 Raw264.7 세포를 대상으로 실험하여 柴胡淸肝湯을 투여하였을 때 염증을 매개하는 물질의 감소 및 염증 반응 감소를 입증하여 柴胡淸肝湯의 抗炎작용을 밝혀내었다.
또한 박 등의 연구 14) 에 따르면 柴胡淸肝散을 투여하여 각질층 내 지질, 특히 ceramide의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기능적 장벽 손상으로 기인된 피부염에 대한 치료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柴胡淸肝散이 ceramide 분포 회복을 통해 급성 염증반응을 차단함으로써 피부 손상을 억제하고 표피의 각질형성세포의 기능을 회복시켜, 피부 보호 작용을 하며 血虛를 치료하고 부적절한 火의 기운을 다스리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약물 치료와 병행한 생활 관리에 있어서는 辛辣厚味에 해당하는 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나 진한 차나 커피, 그리고 술, 매운 음식 등을 피하도록 하여 腸胃의 濕熱을 조장하지 않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주 3회 운동을 병행하여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증례에서는 柴胡淸肝湯加減方과 침치료를 통해서 환자의 피부상태 개선 정도를 VAS 점수의 변화를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다.
증례 1,2의 경우 20대 여성의 지루성피부염으로, 내원 당시 안면부의 발적과 구진, 소양감을 호소하였다. 이 외에도 上熱下寒으로 顔面部 上熱感, 手足冷, 下腹冷 등이 동반되어 있었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악화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증례 1의 경우에는 아토피 피부염이 동반되어 있는 상태였기에 생활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치료를 진행하였으며, 증례 1,2 모두 약물 치료와 함께 관리가 잘 병행되어 꾸준히 호전되어 치료가 종료되었다.
증례 3의 경우 비교적 오래된 안면부 지루성피부염으로, 증상이 시작된 지 20년 이상 되었으며 다른 환자에 비해 심한 발적 상태를 보였으며, 가려움 또한 극심하여 피부과 치료를 증상 발생과 함께 시작하여 20여년 이상 해온 경우에 해당한다. 증례 3의 경우에도 증례 1,2와 같이 극심한 스트레스 이후 증상이 악화되며, 특히 음주 후 소양감이 심해짐을 호소하였다. 증상이 발생한 지 오래되어 단기간 내에 호전이 힘들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예상보다 호전이 빠르고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 또한 비교적 빠르게 감소하여 3개월로 치료가 종료되었다
증례 4의 경우, 후두부 및 안면부 지루성피부염 환자로 내원 당시 身熱, 上熱感, 腹部膨滿, 易滯, 下腹冷의 전신상태를 보였다. 스트레스 외에도 다양한 요인, 예를 들어 기름진 음식 섭취 등으로 피부 증상이 쉽게 악화되는 경우에 해당하였다. 발생한 염증이 치료 초반에 다소 완화되었으나 쉽게 재발하는 경과를 보였다. 치료 초반의 이러한 불안정한 부분이 장부기능이 개선되면서 치료가 종료될 무렵에는 피부 증상이 안정적으로 종료되었다.
증례 5의 경우에는 안면부, 특히 코와 입 주변에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으로 10여 년 전 증상이 시작되어 上熱下寒과 함께 上熱感, 手足冷, 易怒, 大便溏泄 등을 동반하고 있었다. 내원 당시에도 자각증상이나 육안으로 확인되는 피부증상이 그리 심하지 않은 편으로, 치료 기간 동안 큰 악화요인 없이 치료가 종료되었다.
증례 6의 경우에는 증례 1과 마찬가지로 지루성피부염과 아토피 피부염이 동반된 상태로, 스테로이드제재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증상으로 인한 불편함이 상당히 큰 경우에 해당하였다. 특히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지루성피부염이 발생된 경우이기에, 치료가 진행되면서 스테로이드 사용을 중단함과 동시에 증상의 호전이 빠르게 진행되어 치료가 종료되었다.
증례 7의 경우에도 오랜 지루성피부염과 안면홍조가 함께 동반된 상태로 치료 초반에는 증상이 호전, 악화를 반복하며 많이 불안정한 양상이었지만 치료가 진행되며 홍조가 차차 개선되자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제반 증상이 많이 소실되는 형태로 치료가 진행되었다.
이상 7례의 치험례 모두 초기 4~6주 무렵에 증상이 경감되기 시작하여, 3~6개월간의 치료로 발적, 열감 및 구진이나 소양감 등이 치료가 종료될 무렵은 VAS score 1~2점 정도로 호전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지루성피부염치료에 있어서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및 부적절한 식습관이 악화요인인 경우 肝經風熱 및 肝火의 관점에서 구성되는 처방이 치료에 유의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다만 본 치험례의 경우 피부 발적의 경우에는 내원시 촬영한 사진을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가려움의 정도 등은 환자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측정되어 객관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제시한 증례 수가 많지 않아 임상적인 의의를 가지기에는 다소 부족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앞으로 이와 같은 증례 수가 다수 확보된다면 과도한 스트레스 및 생활 습관의 불균형에 의한 심한 지루성피부염환자에 대해 肝火 및 이로 인한 肝經의 風熱로 변증하여 柴胡淸肝湯加減方을 투여하여 치료하는 것에 대한 임상적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Ⅴ. 결 론
이상 본 논문에서는 肝火로 진단된 지루성피부염 7례 모두에서 柴胡淸肝湯加減方과 침치료, 생활습관지도로 증상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肝經風熱 및 肝火로 진단되는 지루성피부염 환자에게 柴胡淸肝湯加減方은 양호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으로도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지루성피부염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효과가 더욱 상세히 밝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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