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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Measurement of Social Capital Created in Public Libraries - Focused on Public libraries in Jeonnam-Province -
A Study on the Measurement of Social Capital Created in Public Libraries - Focused on Public libraries in Jeonnam-Province -
-- 전남지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014. Mar, 45(1): 197-215
Copyright © 2014,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Received : February 02, 2014
  • Accepted : March 03, 2014
  • Published : March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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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우 박
Abstract
이 연구는 공공도서관이 사회자본을 창출한다는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이용자들의 인식치에 대한 측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회자본 요인들 간의 경로에 대한 구조모형을 설정하여 이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혔다. 이용자들의 사회자본 창출의 인식치는 지역사회에서 공공도서관의 존재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표현이다. 도서관이 창출한 사회자본은 개인 및 지역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사회적 영향으로 나타남을 밝혔다. 이 연구의 결과는 공공도서관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Keywords
Ⅰ. 서 론
21세기 공공도서관의 가치는 개인 계발 및 창조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조도서관은 도서관이 개개인들의 영감을 일으키는 장소로써 다양한 이용자들을 끌어들여 그들이 독립적 혹은 협력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과 창조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 또한 공동체 도서관은 개인화되고 파편화된 현재의 사회를 결속과 화합으로 이끌어 나아갈 동적인 학습지원과 사회적 접촉을 위한 지역공동체 허브의 토대위에 지역문화의 주축이 되어야 한다.
공공도서관의 중요한 가치는 세상의 복합적인 가치와 혜택을 개인과 지역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역할에 대한 헌신을 기반으로 개별적 기능의 실천을 통해 동시대의 존재가치를 실현한다. 공공도서관은 지역공동체의 중심에 존재하며, 대부분의 주민들은 도서관이 지역공동체에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인식한다. 1) 그러나 공공도서관은 공공재로서 현대의 개인화 사회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이에 근린사회가 약화된 지역에 공공도서관을 배치하는 것은 지역공동체 사회를 강화할 수 방안이다 2) .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공공도서관 서비스는 사서와 이용자들과의 상호접촉과 문화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이용자들 간의 상호접촉이 형성되는 장소이다. 이러한 상호 면대면의 작용을 통해 이루 어지는 사회적 관계의 무형자본을 사회자본이라 일컫는다. 사회자본은 지역사회의 개인 및 집합체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며, 개인들 상호간의 접촉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위해조정과상호협력 을 촉진시키는 네트워크, 호혜성, 신뢰 등과 같은 사회적 조직체의 특성을 가리키는 집단적 자산이라 정의한다. 3) 일반적으로 사회자본에 대한 정의는 개인과 집단,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여 자본화되는 무형자본이며, 이 무형자본이 인간의 정치, 경제, 사회 등 제 분야의 활동결과에 가시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4)
공공도서관이 개인과 지역공동체의 사회자본 형성에 기여함을 이해하는 것은, 이해관계자들에게 도서관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과 도서관 관리자에게 사회자본의 창출을 용이하게 하는 프로그램 및 정책을 개발하도록 할 수 있다는 두 가지 점에서 중요하다. 5) 사회자본의 측정은 복잡하고도 힘든 일련의 과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형자본으로 인식되는 사회자본의 측정에 대한 시도는 사회자본을 유형적 자본으로 인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절차적 과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의 이용자와 사서 및 이용자와 이용자의 면대면 상호작용 속에 형성되는 신뢰, 연결망 그리고 공공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영향의 호혜성에 대한 인식치를 발견함과 동시에 이러한 사회자본 요인 간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히는데 목적이 있다
Ⅱ. 이론적 배경
- 1. 공공도서관의 사회자본 창출
사회자본은 공동체수준에서 초점을 맞추는 집합적자산의 사회자본과 개인의 사회자본으로 구분된다. 집합적 자산의 개념은 사회관계 속에 내재된 자원의 총집합으로 사람들 간에 형성된 연결망을 토대로 신뢰와 호혜성과 같은 문화적 요소를 결합하여 생산된 자본의 형태를 말한다 6) . 또한 개인의 사회자본은 어떤행위를 위해 행위자에 의해 접근되고 사용되는 사회적 네트워크에 배태된 자원이라 정의한다. 7) 사회자본은 사회내인간의 활동을 통해 축적되며, 개인과 사회의 공식·비공식적 모든 활동 및 가치관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회의 호혜성 규범, 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등인간의제반활동의발전과 퇴보에 영향을 주며, 사회의 변화에 따라 변화되고, 축적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있다. 8) 이러한 특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자본은 형성원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고, 연구의 범위와 수준은 다양한 각도의 접근방법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 사회자본의 형성은 중재기관을 통한 제도적 성과 이행과 연관되어 발생하며, 사회 자본은 그 자체로 정치적 중립의파급자이며, 제도적 성과의 효과는 중재기관의 본질과 힘에 의존 한다 9) 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의미는 공공도서관이 사회자본의 창출의 잠재적 지역이며 10) , 도서관의 역할은 공동체의 사회자본 형성에 중요한 공헌자로 존재한다 11) 는 것을 의미한다. 공공 도서관의 사명은 오락과 평생학습을 위한 정보제공, 11) 상호작용,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 강한 공동체 건설에 공헌한다는 주요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12) 또한 공공도서관은 평등 및 정치적 중립을 통한 개방, 사람들의 만남의 장소, 정보 혹은 독서자원을 매개로 사람과의 접촉및 사고의 교환 등을 통해지역공동체의사회적통합과신뢰와같은사회자본 창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3) 공공도서관이 창출하는 사회자본은 지역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것이며, 사회자본을 통한 혜택은 개인과 지역공동체의 긍정적 사회적 영향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 2. 신뢰
신뢰란 일반적으로 타자가 자신의 기대에 맞도록 행동할 것이라는 주관적인 심리상태를 의미한다. Zucker(1985)는 신뢰의 주요 요소를 ‘배경적 기대(background expectations)’와 ‘구성적 기대(constitutive expectations)’로 구분하고 생산방식에 따라 과정기반, 특성기반 그리고 제도기반 신뢰방식으로 구분한다. 14) 배경적 기대는 흔히 알려진 누구나 당연히 받아들일 것이라는 집단적 이해(common understandings)로, 진실한(bona fide) 집단의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표준화된 상징체계와 부호화된 규칙에 의해 창출되는 일상적 태도이다. 반면 구성적 기대는 개인 혹은조직의 욕망, 환경, 계획, 이익 혹은 선택의 결과에 상관없이 특정한 상황이나 맥락에서 모든 사람이나 집단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본적 규칙 이외의 대안적 규칙을 말한다.
또한 신뢰는 생산기반에 대한 방식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 과정기반의 신뢰방식으로 신뢰는 평판이나 선물의 교환과 같이 개인이 과거 혹은 미래에 겪을 교환의 과정과 관련되어 경험적으로 발생한다. 둘째, 특성기반 신뢰방식이다. 이 방식에서 신뢰는 가족적 배경이나 민족성 같이 개인이 속한 집단의 사회적 특성에 대한 평가에 의존하여 생성된다. 마지막으로 제도적 기반 신뢰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 신뢰는 특정한 제도적 자격을 가진 개인이나 법인의 행위 또는 제도적 중개 장치에 의해 생성된다. 제도기반 신뢰는 타인에 대한 보편적 신뢰를 만들어내는 반면 과정기반 신뢰와 특성기반 신뢰는 일반적 신뢰를 만들어 내지못한다. 이에 제도기반의 신뢰는 구성적 기대에 의한 타인 일반에 대한 신뢰를 형성된다는 의미이다. 15)
공공도서관은 모든 이용자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구성적 기대와 사회적 합의에 따른 제도적 기반의 신뢰가 작용하는 곳이다. 다시 말해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서비스와 전문자격을 갖춘 사서의 중개 장치에 의해 형성된 구성적 기대의 제도적 신뢰방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사람들이 기관을 신뢰할 수 있고 비편파적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면, 이는 각기 다른 사람들 사이의 일반화된 신뢰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16)
공공도서관은 안전한 장소로써 높은신뢰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17) 도서관은 사회적지위에 관계 없이 누구나 환영받는 일반화된 신뢰를 창출하는 기관이며, 도서관 스스로가 이러한 일반화된 신뢰 를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은 새로운 이용자집단들이 더욱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18) 즉 도서관의 신뢰는 사서의 신뢰적 행동과 맥락을 같이한다. 즉 도서관은 인적자본의 사서에 의해 운영되는 기관이며 이의 신뢰적 표상은 사서와 이용자와의 면대면 상호작용의 행동과 태도에 따라 결정된다는 의미이다. 사서와 이용자의 면대면 접촉은 서로 상대방의 이름과 얼굴을 조금씩 알아가게됨에 따라 신뢰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이러한 신뢰의 바탕아래 이용자는 그들의 정보요구를 사서에게 의뢰함으로써 도서관의 정보자원을 더욱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19)
또한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과의 빈번한 면대면 접촉은 신뢰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이러한 의미는 앞서 밝혔듯이 제도기반의 신뢰는 일반화된 신뢰를 형성한다는 맥락과 같이한다. 신뢰란 일생생활의 “자연적태도”에서 나오는 기대를 하나의 “도덕”으로 보고 그에 동조하는 행위를 말하기 때문이며, 이는 사건/사태가 평소와 같을것이라는 기대로 의심의 유보를 의미한다. 20) 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장소로서 신뢰를 제공하기 때문에,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 간의 일반화된 신뢰를 형성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공공도서관에서 범죄 및 사회적일탈행위가 자주 발생한다면 이용자들 기대는 의심의 유보를 철회하고 불신이라는 심리적 상태로 변화될 것이다.
- 3. 연결망
사람들 사이의 유대에 기반 한 사회적 연결망은 집단 및개인들을 묶어주는 관계들의 집합이다. 사회자본은 개인이 소유한 자원이 아니라 개인들 간의 관계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는 가정, 혈연, 지연, 학연이 사회자본 생성의 바탕이 된다. 또한 인간은 성장함에 따라 사회적 활동범위가 확장되어 각종 조직 및 단체활동을 함에 따라 인간관계의 폭을 넓힌 개인의 활동은 사회적으로 사회자본이 형성되는 배경이 된다. 21) 이러한 사회적 연결망은 기본적으로 인지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시간의 양, 감정의 강도, 친밀성, 상호호혜성 등의 조합을 통한 유대의 강도에 따라 강한 유대와 약한 유대의 형태로 구분된다. 22) 강한 유연대는 특정한 집단에 소속된 구성원들 사이의 신뢰는 기본적으로 집단의 폐쇄성을 전제로 성립하며, 집단 내 다른 구성원과의 관계 맺기에 필요한 효과적인 규범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닫힌 연결망이 필요하다. 그러나 약한 유대는 폐쇄된 집단의 경계의 범위를 넘어서 다른 집단의 구성원과 느슨한 관계로 개방성을 야기하며, 이를 가교자본이라 부른다.
사회자본은 서로 다른 위치나 특성을 지닌 개인이나 단체들 간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으며, 특히 사회경제적 지위나 성별과 같은 중요한 특성에서 차이가 존재하는 개인들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가교자본이다. 사회의 다양한 개인들이 각자의 관계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자산이며, 개인들의 접촉을 통한 상호작용은 다른 연결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도서관의 연결망은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하는 개인이나 단체들 간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이 운영하는 다양한 클럽활동 및 문화프로그램은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참여하며 그들 스스로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여 새롭고 다양한 조직의 구조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 도서관은 이러한 활동들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와 다른 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전문가의 면대면 상호작용을 발생시켜 그들의 관계망을 형성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동일한 프로그램 내에서의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면대면 상호작용은 개인들의 대인관계 확장에 커다란 역할을 수행한다
도서관은 우연적 만남을 통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공공도서관은 지역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주 왕래가 많은 장소이며, 도서관은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낮은 집중의 회합장소를 위한 출발점이다. 이러한 낮은 집중의 회합장소는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특정 한 계획을 세워 방문하기 보다는 이용자들의 각각의 다른 가치와 관심들에 대해 개방되어진 장소 이다. 23) . 이에 사서와 이용자 혹은 이용자들 간의 상호작용이 도서관에서 발생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고립된 개인들에게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며, 이러한 감정은 다른 공동 체의 구성원과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확산될 것이다 24) . 이용자들이 공공도서관을 많이 이용한다면 개인의 낮은 사회자본 연결망을 향상시킬 것이다. 이는 공공도서관이 새로운 많은 접촉을 통한 연결망의 형성과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사회자본 결핍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5) 즉 개인들이 사회적 관계망의 실재를 지각하고 그들이 소유하고 접근할 수 있는 자원이 무엇인지 지각할 때에만, 개인은 유대와 자원을 자본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6)
- 4. 호혜성
호혜성은 도덕적 의무감을 핵심으로 하고 이해관계의 방향성, 예상된 보답의 즉각성, 예상된 보답의 등가성의 세 분석적 차원을 기준으로 일반화된 호혜성, 균형잡인 호혜성과 부정적 호혜성으로 구분된다. 27) 이에 Sahlins(1972)는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첫째, 일반화된 호혜성은 이해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의 이해관계를 먼저 고려하고, 예상된 보답의 즉각성(시간)과 예상된 보답의 등가성이 정해지지 않아 의무가 긍정적으로 무한정하다, 예를 들면, 공유, 친절, 무료선물, 너그러움, 도움 등을 말한다. 둘째, 균형잡힌 호혜성은 등가물의 교환이다. 이해관계에 있어서 자신과 상대방의 이해관계를 동등하게 고려하며, 예상된 보답의 즉각성 및 등가성이 중간적이고 등가적이어서 서로를 공평하게 고려한다는 점에서 혼인거래, 친구간의 계약, 평화협약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셋째, 부정적 호혜성은 일반화된 호혜성과 반대로 자기 이해관계를 최고로 고려하여 교환된 자원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하며 예상된 보답의 즉각성 및 등가성이 높고, 부등가적이다. 이는 값깍기, 바터(barter), 도박, 속임수, 강탈 등이 대표적이다.
공공도서관의 호혜성은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관련된다.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한 독서, 독서 토론, 독서클럽 운영, 방과 후 학습보조, 정보 리터러시와 오락 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의 운영은 이용자 개인의 자기계발 및 지역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일련의 서비스행위는 이용자의 이해관계를 먼저 고려하며, 서비스에 대한 보상의 즉각성이나 등가성을 바라지 않고, 향후 도서관 발전을 위한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의 참여 등의 장기적 관점에서 도서관의 긍정적인 사고를 갖도록 할 뿐이다.
도서관은 이용자 지향적 서비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자신의 존재가치는 의무에 대한 무한 정적 책임과 연결되어 일반화된 호혜성을 실천하는 것이다. 공공도서관은 지식의 공유와 친절, 너그러움 및 무료선물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은 집과 직장으로부터 벗어난 중립의 장소로써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통합의 열린 장소이며, 이용자들이 편안함과 환영을 받는 곳이다. 28) 또한 공공도서관은 공공의 장소로 인식되어지고, 부정적 인식을 주는 여러공공기관과달리, 박탈감과 부정을 제거하는 상징적이고 긍정적인 장소이다. 29) 이는 나이, 성별, 인종, 경제적지위, 문화 그리고 신념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의 자 유로운 정보이용을 통한 정보시민 양성 및 정보 리터러시 촉진의 역할을 수행한다. 30)
이러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영향은 지역사회에 속한 개인 및 공동체들의 사회적 편익과 가치 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러한 편익과 가치는 도서관을 이용함으로써 얻는 경험 및 차이의 긍정적 효과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다. 31) 공공도서관의 사명은 강한 공동체 건설 혹은 공동체의 참살이 (well-being)에 공헌한다는 주요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32)
Ⅲ. 연구문제 및 연구모형
공공도서관이 사회자본을 창출한다는 많은 이론적 논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공공도서관 이용자들의 사회자본창출에 대한 인식의 구체적인 실증은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의 첫번째 연구문제는 이용자들의 사회자본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치를 측정하여 도서관이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자본 창출의 구성요소가 어떠한 것인지를 밝히고자 다음의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 연구 가설 1-1: 연령에 따라 사회자본 창출에 대한 인식치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 연구 가설 1-2: 이용 빈도에 따라 사회자본 창출에 대한 인식치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사회자본의 구성요소인 연결망, 신뢰, 호혜성의 상호 인과관계의 경로에 대한 많은 논쟁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공공도서관에 관한 연구에서는 이들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두 번째 연구문제로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사회자본 요인들 간의 구조모형을 제시하고 이들 간의 인과관계를 밝히고자 함이다. 이에 <그림1> 과 같이 구조 모형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가설과 이론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연구가설 2-1: 신뢰는 연결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구가설 2-1: 신뢰는 연결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연구가설 2-3: 호혜성은 연결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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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모형
공공도서관은 사회적 합의에 따른 구성적 기대의 제도화된 신뢰를 토대로 하여 설립되고 운영되는 곳이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며, 도서관의 빈번한 이용은 상호 개인들간의 빈번한 면대면 접촉을 향상시킨다. 이에 이용자들은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결국 이용자들은 네트워크의 매개를 통해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일반화된 호혜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이용자들은 도서관의 일반화된 호혜성의 혜택을 받는 사회적 영향의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이용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빈번한 도서관 이용은 도서관에 대한 더욱더 두터운 신뢰를 형성할 것이라는 재귀적 순환과정을 가정한다. 이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인과관계의 결과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Ⅳ. 연구방법
- 1. 표본설계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전남지역교육청 소속 21개공공도서관의 20세 이상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지의 개발은 공공도서관의 사회자본에 관한 연구 문헌을 토대로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설문지는 문항별로 5점 척도로 응답하도록 고안하였으며 1차 예비 검토를 거쳐 적절하게 보완하였다. 설문기간은 2013년 8월 23일부터 ~ 9월 30일까지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총 응답자 수는 573명이었으나, 불성실한 응답자 제외하고 515명의 응답치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 2. 자료의 특성
수집된 자료의 특성을 확인한 결과는 <표 1> 과 같이 나타났다
응답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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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특성
연령별 분포는 20대 103(20.0), 30대 149(28.9), 40대 171(33.2), 50대 이상 92(17.9)로 나타났다. 또한도서관 이용은 거의 매일 60(11.7), 일주일 2-3회 이상 198(38.4), 일주일 1회(30.7), 한달에 1-2회(19.2)로 나타났다.
- 3. 변수의 조작적 정의
본 연구에서 사용된 공공도서관이 창출하는 사회자본의 구성요소에 대한 신뢰, 연결망, 호혜성에 대한 문항들은 <표 2> 와 같다.
사회자본 창출 설문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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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본 창출 설문지 구성
공공 도서관의 신뢰는 구성적기대와 제도적 기반의 신뢰 개념을 토대로 구성하였다. 이에 도서관은 안전한 장소로써 신뢰로 운영되는 기관으로서 사서에 대한 신뢰, 이웃에 대한 신뢰 그리고 이용자에 대한 신뢰로 3개 항목을 채택하였다. 또한 연결망은 공공도서관이 서로 상이한 개인 및 단체들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가교자본을 창출한다는 전제아래 대인관계의 확장, 사서의 이웃에 대한 정보제공, 도서관을 통한 단체 및 지역기관 연결망 확장, 사서를 통한 정보자원의 확장으로 4개 항목을 채택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호혜성은 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되는 것으로 일반화된 호혜성의 개념아래 주민의 건전한 장소, 개인의 다양한 혜택 제공, 지역 공동체 단합, 지역발전의 기여 4개 항목을 채택하였다. 사회자본의 각 요인에 대한 인식치에 대한 개별 항목은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Ⅴ. 연구결과
- 1. 사회자본 인식치 분석
본 연구에서공공도서관의사회자본의인식치를 측정하였다. 전체적인인식치는 <표 3> 과같다
사회자본 인식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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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본 인식치 결과
전체 평균에 대한 순으로는 신뢰 3.93, 호혜성, 3.83, 연결망 3.7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균이 가장 낮은 연결망의 단체 및 기관의 확장 3.57, 친구 및 이웃에 대한 정보제공 3.69의 항목은 도서관에서 크게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은 다양한 지역 단체 및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이용자들의 연결망 확장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사서들은 이용자들과 잦은 접촉을 통한 두터운 신뢰를 형성한 후 친밀도를 더욱더 높여야 할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에서 첫 번째 연구문제는 사회자본에 대한 연령과 이용 빈도에 따른 인식의 차이를 검 증함에 있다. 이에 연령에 따른 사회자본 인식치의 <가설 1-1>의 분석 결과는 <표 4> 와 같다.
연령별 평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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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0.05
연령별 집단간의 인식에 대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 다. 그 결과 모든 요인들의 등분산이가 정되었으며, 연결망과 호혜성은 집단간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신뢰는 집단 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의 인식치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됨을 보이고 있으며, 사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표5> 와 같다. 신뢰에 대한 연령별 차이는 20- 40대(-.230), 20-50대(-.302) 그리고 30-50대(-.189)로 평균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신뢰에 대한 사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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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0.05
<가설1-2>의 분석은 도서관 이용빈도가 높은 집단(일주일2-3회이상)과 낮은집단(일주일1회 이하)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이용빈도에 따른 인식의차이에 대한 분석결과는 <표 6> 과 같다.
이용 빈도별 평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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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0.05
이용 빈도에 따른 사회자본 창출 인식에서 신뢰와 연결망은 집단 간 차이가 없다는 결과를 보 이고 있다. 그러나 호혜성에 있어서 이용 빈도가 높은 집단 3.91과 낮은 집단 3.75에 대한 차이가 존재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호혜성 요인은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을 위배하고 있어 비모수 검정(Mann-Whitney)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Z(-2.747, ), p(.006)으로 두 집단 간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이 창출하는 호혜성은 도서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 한 것으로 도서관의 이용이 많을수록 이용자들에 대한 개인 및 지역공동체에 대한 혜택의 인식치가 높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 2. 확인적 요인분석과 신뢰성 분석
본 연구에서 사용된 사회자본 구성요인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단 일차원의 신뢰성과 개념간의 판별 타당성을 확인하였다. 측정모형의 확인적 요인분석의 결과에 대한 적합도 검정지표는 <표 7> 과 같이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의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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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적 요인분석의 적합도
절대적합지수 RMSEA .079(0.05~0.08)는 적당한 근사적합으로 나타났고, RMR .030(< .08), GFI .944와 AGFI .910( >.90)으로 적합하게 산출되었다. 또한 증분적합지수는 NFI .951, RFI .962, TLI .950, CFI .962로 모두 >.90 이상으로 적합하게 산출 되었다. 전체적으로 적합지수 판단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요인별 분산추출지수( >.5)와 신뢰성( >.7)은 아래 <표8> 과 같이 나타나 수렴 타당성과 구성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확인요인분석 결과와 신뢰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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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요인분석 결과와 신뢰성 분석
또한 각 요인간의 예측타당성과 판별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행렬과 분산추출지수와의 관련성을 확인하였다. 각 요인의 분산추출지수와 다중상관지수를 비교한 결과 분산추출지수가 상관계수의 제곱 즉 결정계수( Φ 2 ) 값 보다 모두 크게 나타나 요인들 간의 판별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자본 요인간의 상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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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행렬은 분산추출지수를 나타냄. **p < 0.01
- 3. 사회자본 구조모형 분석
본 연구의 연구문제 2는 연구모형의 적합성과 인과관계의 경로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론적토대를 기반으로 분석한결과의 모형의 적합도는 <표 10> 과 같이전체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적합지수 RMSEA .079(0.05~0.08)는 적당한 근사적합으로 나타났 고, RMR .030(< .08), GFI .944와 AGFI .910( >.90)으로 적합하게 산출되었다. 또한 증분적합지 수는 NFI .951, RFI .962, TLI .950, CFI .962로 모두 >.90 이상으로 적합하게 산출 되었다.
모형의 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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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의 적합도
앞의 3가지 가설들의 채택 여부를 살펴보면 <표 11> 과 같다. 이의 연구모형을 살펴보면 신뢰 → 연결망 .609, 연결망 → 호혜성에 .722, 호혜성 → 연결망 .247로 모두 유의한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가설 채택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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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01, ***p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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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모형 구조방정식 결과
Ⅵ. 결론 및 시사점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이 사회자본을 창출한다는 이론적 배경아래 신뢰, 연결망 그리고 호혜성 요인에 대한 개별요소들을 추출하였다. 또한 사회자본 요인들의 개별 요소들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후, 이들 요인간의 인과적 경로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여구조모형에 대한 적합도와 인과관계의 유의함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에 대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서에 대한 높은 신뢰의 결과는 도서관의 핵심은 사서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호혜성은 도서관 이제 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와 지역공동체에 대한 혜택이라는 점에서 공공도서관의 존재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으로서 해석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고려해야 할 점은 연결망의 단체 및 기관의 확장 3.57, 친구 및 이웃의 정보제공 3.69에 대한인식치의 낮은결과에 유념하여, 사서는 이용자들과 각 기관 및 단체들과의 연결망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서의 친구 및 이웃에 대한 정보제공에 대한 해석의 의미는 이용자와 빈번한 면대면 접촉을 통해 그들과 친밀함의 강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연구문제 <1>의 연령별집단과 이용 빈도에 따른 집단간의 인식차이에 대한 결과는 전반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용자들은 공공도서관의 사회자본 창출에 대한 보편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신뢰부분에 있어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신뢰의 정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빈도에 따른 집단간의 차이에서 호혜성은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집단일수록 개인 및 지역공동체에 대한 혜택의 인식치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공공도서관은 이용자들이 빈번한 이용을 통해 그들의 사회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연구문제 <2>에 대한 검증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용자들은 공공도서관의 제도화된 신뢰를 바탕으로 도서관 이용을 이용하게 되며, 이러한 이용은 개인들의 연결망을 확장 한다는 가설이 유의함의 밝혔다. 또한 연결망의 매개를 통해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일반화된 호혜성의 혜택을 받으며, 이러한 혜택의 결과로 도서관을 더욱더 신뢰하게 되어 이용자 들의 도서관 이용을 증가시킨다는 이론적 가설의 유의함을 증명하였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공공 도서관의 사회자본 창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공공도서관은 사회자본 창출의 제도적 중재기관으로 존재한다. 이에 도서관은 자유로운 접근이 가능한 신뢰의 장소로서, 다양한 계층들이 면대면 상호작용을 통해 연결망을 형성하는 곳이다. 또한 교육, 리터러시, 자기계발, 공동체 형성, 삶의질 향상등의 일반화된 호혜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사회적 영향과 혜택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러한 사회자본의 선순환적 구조는 이해관계자 및 정책입안자들에게 공공도서관의 존재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제공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공공도서관의 존재가치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긍정적 결과를 발견했으 나, 전남지역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지역적 한계를 수반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공공도서관의 사회자본 창출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치와 사회자본 요인들의 인과관계를 처음으로 밝혔다는 점 에서 학문적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향후 공공도서관의 사회자본 창출에 대한 더욱더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연구의 깊이와 폭을 확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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