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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n the Occupational Index Status and Prospect Perception to Librarian as Job in South Korea
An Analysis on the Occupational Index Status and Prospect Perception to Librarian as Job in South Korea
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2013. Sep, 24(3): 99-120
Copyright © 2013,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 Received : August 08, 2013
  • Accepted : September 09, 2013
  • Published : September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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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문 이
경성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부교수(jmlee@ks.ac.kr)
Abstract
본 연구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사서직의 현 단계의 직업지표(상황)와 10년 후의 직업지표(전망)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문헌정보학 전공 학생과 사서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현재와 10년 후 전망 모두 임금 수준이 타 직업보다 낮고, 일자리수요도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 학생과(58.4%) 사서(64.2%) 모두 과반 이상이 정규고용이 낮다고 생각하고, 직장이동 가능성 또한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 같은 분석결과 등을 토대로 첫째 사서직의 저임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할 것, 둘째 사서직의 취업진로 확대를 위해 인구 5만 명당 공공도서관 1개관 시대를 조기에 열 것, 셋째 공공도서관의 위탁운영 및 BTL 사업화를 철회할 것 등을 제안하였다.
Keywords
1. 서 론
한국경제는 1997년 말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성장일변도에 있었고, 이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났다. 하지만 성장일변도의 한국경제는 1997년 말에 이르러 그간에 누적된 과잉투자와 소비 등이 문제가 되어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고, 결과로 사회 전반에서 축소 지향적 구조조정이 실시되면서 일자리가 크게 감소하였다. 이후 국민적 노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경제성장과 일자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국제적 경제침체로 성장과 일자리 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청년실업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고 미래의 우려이다.
사서직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어서 외환위기 이전만 하더라도 1987년 설립된 삼성종합기술원이 그룹 내 보유기술의 원활한 교류, 기술자산 공동 활용을 통한 연구개발 효율성 제고, 고유기술 및 노하우 축적 등을 목표로 그룹기술 정보센터를 운영하는 것을 시발로 같은 목적으로 기업연구소들이 앞 다투어 정보센터를 설치하면서 일자리가 크게 확대되었다( 조정웅 1990 , 51-52). 하지만 날로 확대되던 기업 등의 정보센터는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구조조정 대상으로 인식되면서 축소되었고, 결과로 사서의 일자리는 크게 감소하였다. 이후 경제위기를 극복하면서 기업 등에서 정보센터의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정선훈 2012 )에 의하면 기업 부설 연구소 수는 외환위기 직전인 1998년 3,760개에서 2011년 11월말 현재 21,389개로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의하면 기업에 소속된 전문도서관의 수가 2012년 7월 현재 138개(전체 전문도서관 595개)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하다. 이런 연유 등으로 문헌정보학 전공들의 직업진로가 공공, 대학, 학교도서관으로 축소되어 있으나, 문화통계포털 문화예술통계 도서관현황에 의하면, 2011년 현재 공공도서관은 871개(도서관수 비율 6.5%)에 1관 당 평균 직원 수가 8.40명, 1) 대학도서관(430개)은 1관 당 평균 직원 수가 5.95명이며, 학교도서관 수는 11,506개 달할 정도로 많지만 1관 당 평균 직원 수가 0.36명에 불과할 정도로 열악하다(전문도서관(595개)은 1관 당 평균 직원 수 0.63명).
뿐만이 아니다. 공공도서관의 위탁경영과 BTL(Build-Transfer-Lease) 건립이 본격화면서 윤희윤(2008 , 12-13)에 의하면 2007년 현재 공립공공도서관(583개)의 9.6%(56개관)가 위탁 관리되고 있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민간투자사업 BTL 시설활용 현황 조사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2011년 현재 7개 공공도서관이 BTL로 건립⋅운영될 정도로 사서직 취업 환경이 열악하다.
그럼에도 문화체육관광부 2013년도 업무계획을 통해 향후 5년간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보면, 도서관과 관련된 공공문화서비스 분야(2.4만 명) 일자리들은 전국 초⋅중⋅고교 등에 예술 강사 배치 확대(6.6천명), 문화 분야 문화법인, 사회적 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8.5천명), 문화 복지 전문인력 육성⋅배치(9천명)등에 집중되어 있고 사서직 신규 일자리 창출방안은 미흡하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1980년대 이후 사서직을 양성하는 문헌정보학과와 사서교육원의 수는 크게 증가하여 2013년 7월 현재 4년제 34개 대학과 5개 전문대학의 문헌정보(학)과, 3개의 대학부설 사서교육원, 학점은행제 등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서가 양성되고 있고, 결과로 한국도서관협회에 의하면 연간 평균 2,443명의 사서가 배출되고 있다[2010년~2012년(3년간)]. 이른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구센터의 교육통계서비스를 통해 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의 지난 9년간(2004년~2012년)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4년제 대학 졸업자는 평균 취업대상자 912명 중 527명(57.8%)이, 전문대학 졸업자는 평균 464명 중 340명(73.3%)이 취업한 것으로 파악될 정도로 4년제 대학의 취업률이 낮다. 취업의 질도 2004년~2009년(6년간) 취업자를 대상으로 전공 일치도와 비정규직 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전공일치도는 평균 47%로(전체 학과 중 전공일치도 낮은 순위 8위), 비정규직 취업률은 4년제 평균 34%(비정규직 취업률이 높은 학과 순위 평균 12위), 전문대 평균 37%(비정규직 학과 순위 평균 5위) 정도로 취업의 질이 낮아 수요공급 불일치 현상이 심하다.
전망도 밝지 않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사서 및 기록물 관리사의 현재(2010년)와 10년 후의 직업지표를 분석한 것을 보면, 일자리의 핵심 영역인 고용영역이 현재와 10년 후 모두 나쁜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2012) 분석에서도, 정부가 발표한 도서관발전정책 등을 들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에서 사서직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구직처가 도서관으로 한정된 점, 공공도서관 확충의 어려움, 전문도서관의 고용최소화 등을 이유로 사실상 고용에 부정적 견해를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문헌정보학 분야의 그간 연구를 보면, 사서직의 취업 실태 등에 대한 연구는 일부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서직의 직업지표와 향후 직업전망과 관련해서는 국내외적으로 연구가 미흡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한 직업지표분석표를 도구로, B지역의 사서(공공, 대학)와 문헌정보학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사서직의 현 단계의 직업지표와 10년 후의 전망에 대한 인식을 조사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언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첫째 선행 연구조사를 통해 사서직의 직업지표에 대한 전망을 고찰하고, 둘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한 직업지표분석표를 도구로 현 단계와 이에 기초한 10년 후의 직업전망에 대한 사서와 문헌정보학 전공학생의 인식을 조사 분석하고자 한다. 셋째 이를 통해 사서직의 직업적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 선행 연구
문헌정보학분야의 그간의 연구를 보면 사서직의 직무, 취업 등 여타의 분야에 대해서는 여러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사서직의 직업상황과 전망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기관들의 분석결과와 학자들의 관련 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국내외 기관들의 분석을 보면, 미국의 경우 CNN Money가 2006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Best Jobs in America 조사에서 사서직은 유망 직업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참고로 2011년도에 발표한 1-10위까지의 유망 직업은 Software Developer, Physical Therapist, Financial Adviser, Civil Engineer, Marketing Specialist, Management Consultant, Information Technology Consultant, Database Administrator, Financial Analyst, Environmental Engineer 등이다. USNews Money Careers가 발표하는 Best Jobs Rankings에서도 사서는 유망 직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 조사에서 100대 유명직업 중 상위 1-10위는 Dentist, Registered Nurse, Pharmacist, Computer Systems Analyst, Physician, Database Administrator, Software Developer, Physical Therapist, Web Developer, Dental Hygienist 등이다.
캐나다의 경우 Canadian Business가 발표하는 Canada's Best Jobs 2013에서도 2011년과 달리, 2) 2013년에는 유망 직업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2013년 유망직업 1-10위는 Oil & gas drilling supervisor, Head nurse & heath-care manager, Petroleum engineer, Electrical & telecommunications contractor, School principal & administrator, Lawyer, Real estate & financial manager, Senior government manager, Chemical engineer, Aerospace engineer 등이다. 호주의 경우에도 Australian Jobs 2013 에 사서직은 유망 직업군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의 경우 한국고용정보원이 직업세계 8대 메가트렌드를 3) 분석하여 발표한 10년 후 미래의 유망 직업에서 사서직은 유망 직업군에 포함되지 못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직업전망 지표를 보상(임금, 복리후생), 고용현황(일자리 창출, 일자리 성장, 취업경쟁(R)), 고용안정(정규고용, 고용유지), 발전가능성(자기계발 가능성, 승진 가능성, 직장이동 가능성), 근무여건(근무시간, 근무시간규칙성, 물리적 환경,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스트레스), 직업안정성(전문지식, 업무자율성, 업무권한, 사회적 평판, 사회봉사, 소명의식), 고용평등(양성평등, 고령자 친화성) 등 7개 영역에 23개 세부항목으로 직업의 현재상황과 10년 후의 전망을 조사하여 상⋅하위 20개 직업을 구분한 결과에서도, 사서 및 기록물 관리사의 2010년 현재와 10년 후 전망 모두 전반적으로는 보통수준으로 평가되었으나, 고용영역은 모두 하위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 수가 적고, 증가 속도가 느리며, 창출되는 일자리 수에 비해 취업하려는 사람이 많아 부정적이라는 것이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직업연구센터(2012) 의 분석에서도 정부가 2013년까지 인구 5만 명 당 1개관을 목표로 공공도서관을 확충할 계획이라는 점, 작은 도서관을 확충할 예정이라는 점, 독서교육 활성화 등으로 향후 학교도서관에 사서인력 확충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사서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사서의 구직처가 도서관 등으로 한정되어 있는 점, 인원총량제와 예산 제약으로 인한 도서관확충의 어려움, 경기 악화로 인한 전문도서관의 사서 고용 최소화 등을 들어 고용에 부정적 견해를 내놓고 있다.
다음으로 관련 연구를 보면, 사서직에 대한 연구는 대체로 전문직으로서의 직업적 정체성, 전문직성, 직업의 사회화, 취업, 직무만족도, 직업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직업지표 및 전망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 국내의 일부 관련 연구를 보면, 구본영(2002) 은 문헌정보학 전문직의 정체성을 밝히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교과과정, 전통적인 도서관 대 가상도서관으로의 변화, 전통적인 기술 업무에서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의 변화, 그리고 문헌정보학 전문직의 기술과 역할에 대해 제시하였다. 윤희윤(2005) 은 국제노동기구를 비롯한 주요 국가(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과 대만, 한국)의 표준직업분류표에서 사서직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다음, 직업사회학적 접근방법(구조론, 과정론, 인식론)을 적용하여 국내 사서직의 전문직 성을 평가하고 지향성을 제시하였다. 김갑선(2009) 은 사서의 직업사회화에 관한 총체적인 행위이론을 도출하기 위한 질적 다방법연구의 한 접근으로, 문화기술연구법을 적용하여 사서의 직업 사회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였다. 학부에서 문헌정보학(도서관학)을 전공하고, 도서관에서 5년 이상의 정규직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직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사서직의 직업사회화의 영향요인으로 대학의 전공교육, 사회적 변화, 업무, 인간관계, 이용자, 도서관 조직풍토, 사회적 인식, 전문성 향상 노력이 도출되었다. 이들 요인을 통합하는 문화적 주제는 사서직에 대한 몰인식(沒認識)의 현실을 인내하면서 현직 유지하기로 나타났다.
김종찬(2012) 은 관종별 도서관 사서들의 직무만족도의 차이점을 측정·비교·분석하였다. 10가지 직무만족 요인을 선정하여 전체적인 사서의 직업만족도와 직무만족, 고용만족, 승진제도 만족, 업무분장 만족, 보수제도 만족, 복무제도 만족, 시설환경 만족, 교육훈련 만족, 후생복지 만족, 인간관계에 대한 만족 요인을 비교·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사서의 직무만족도는 5점 척도 만점에 3.940으로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직무만족요인에 선정된 10가지 항목에 대한 전반적인 관종별 만족도 순위는 교육훈련, 직업, 복무제도, 인간관계, 고용제도, 업무분장, 시설환경, 보수제도, 후생복지, 승진제도 만족 순으로 측정되었다.
3. 사서직의 직업 상황 및 전망 분석
- 3.1 조사내용 및 기준
본 연구에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개발한 <직업지표의 범주와 세부항목>을 조사내용으로 사서직을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현재 직업지표(현재 상황)를 조사 분석하고, 현재와 비교하여 10년 후의 변화에 대한 직업지표(미래 전망)를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 내용은 현재와 10년 후 변화 모두 보상, 고용현황, 고용안정, 발전가능성, 근무여건, 직업 안정성, 고용평등 등 7개 영역과 23개 세부항목이다. 조사 기준은 리커트 척도(Likert scale)이다. 구체적인 조사내용은 <표 1> 과 같다.
사서직의 현재 직업 지표 및 10년 후 변화 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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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직의 현재 직업 지표 및 10년 후 변화 조사 내용
- 3.2 조사대상 및 방법
본 연구에서는 B지역에서 공공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와 문헌정보학 전공학생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방법은 계통추출법에 의해 대상 도서관을 표집한 후 조사요원(6명)을 위촉하여 내용을 설명하고, 이들이 대상자(문헌정보학전공 학생 50명, 도서관 사서 50명, 전체 100명)에게 조사내용을 설명하고 설문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데이터 수집은 2013년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개월간 이루어졌다. 수집된 데이터는 문정보학 전공 학생대상 설문지 36개, 도서관 사서 대상 설문지 42개(전체 78개)이다. 전체 데이터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분석은 기술통계만을 다루었다( <표 2> 참조).
조사대상 및 설문지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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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및 설문지 회수
- 3.3 조사결과 분석
- 3.3.1 일반적 현황
조사 대상자를 문헌정보학전공 학생과 도서관 근무 사서로 구분하여 일반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표 3> 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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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현황
분석결과, 성별의 경우 학생은 61.1%가, 사서는 83.3%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 연령은 학생은 모두가(100%) 10-20대였고, 사서는 40대 42.9%, 30대 23.8%, 50대 21.4%순이었다. 사서의 경우 20-30대가 35.7%에 불과한 반면, 40-50대가 64.3%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최근 졸업자의 사서직 진출이 그 만큼 미흡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한다.
- 3.3.2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현재 상황)
보상영역을 임금과 복리후생으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현재의 직업지표를 분석한 결과는 <표 4> 와 같다.
보상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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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임금을 보면, 학생은 다소 낮음 63.9%, 평균 33.3% 순으로 대부분이 다소 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사서는 평균 52.4%, 다소 낮음 35.7% 순으로 과반 이상이 평균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사서 모두 다른 직업보다 다소 높거나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없었다. 둘째 복리후생을 보면, 학생은 다소 낮음 47.2%, 평균 41.6% 순으로, 사서는 다소 낮음 47.6%, 평균 38.1% 순으로 학생과 사서 모두 다소 낮거나 평균정도의 수준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학생과 사서 모두 사서직의 임금과 복리후생이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다소 낮거나 평균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자리수요영역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성장, 취업경쟁으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표 5> 와 같다.
일자리수요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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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수요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일자리 창출을 보면 학생은 다소 낮음 50%, 매우 낮음 36.1%, 평균 11.1%, 다소 높음 2.8% 순으로, 사서는 다소 낮음 5.2%, 매우 낮음 38.1%, 평균 16.7%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86.1%가 사서는 83.3%가 일자리 창출률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일자리 성장을 보면 학생은 다소 낮음 33.3%, 매우 낮음 30.6%, 평균 25%, 다소 높음 11.1% 순으로, 사서는 다소 낮음과 매우 낮음이 각각 45.2%, 평균이 9.5%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일자리 성장률이 낮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63.9%인 반면, 사서는 90.4%가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취업경쟁을 보면 학생은 다소 높음 44.4%, 평균 30.6%, 매우 높음 19.4% 순으로, 사서는 다소 높음 33.3%, 매우 높음 26.2%, 다소 낮음 19%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취업경쟁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용안정영역을 정규고용과 고용유지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표 6> 과 같다.
고용안정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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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 결과, 첫째 정규고용을 보면 학생은 다소 낮음 41.7%, 평균 33.3%, 매우 낮음 16.7% 순으로, 사서는 다소 낮음 45.2%, 평균 28.6%, 매우 낮음 19.0%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과(58.4%) 사서(64.2%) 모두 과반 이상이 정규고용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유지를 보면 학생은 평균 61.1%, 다소 낮음 22.2%, 다소 높음 16.7% 순으로, 사서는 평균 52.4%, 다소 낮음 26.2%, 다소 높음 11.9%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 사서 모두 평균이거나 다소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가능성 영역을 자기계발 가능성, 승진 가능성, 직장이동 가능성으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사서직의 현재의 상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표 7> 과 같다.
발전 가능성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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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가능성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자기계발 가능성을 보면 학생은 평균 47.2%, 다소 낮음 27.8%, 다소 높음 19.4% 순으로, 사서는 평균 47.6%, 다소 높음 28.6%, 다소 낮음 19%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평균이거나 다소 낮은 것으로, 사서는 평균이거나 다소 높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승진 가능성을 보면 학생은 61.1%가 평균이거나 다소 낮은 것으로(22.2%), 사서는 83.3%가 승진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직장이동 가능성을 보면 학생은 평균 61.1%, 다소 낮음 22.2% 순으로 나타난 반면, 사서는 71.5%가 이동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여건을 정규고용과 고용유지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표 8> 과 같다.
근무여건 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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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여건 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근무시간을 보면 학생은 평균 66.7%, 다소 낮음과 매우 낮음이 각각 13.9% 순으로 나타난 반면, 사서는 평균 76.2%, 다소 높음 11.9%, 다소 낮음 9.5%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평균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근무시간 규칙성을 보면 학생은 평균 41.7%, 다소 높음 33.3%, 매우 높음과 다소 낮음이 각각 11.1% 순으로, 사서는 평균 57.1%, 다소 높음과 다소 낮음이 각각 16.7% 순으로 나타났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학생과 사서 모두 다른 직업에 비교하여 시간 규칙성이 평균이거나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물리적 환경을 보면 학생은 94.5%가 평균(41.7%)이거나 높다(52.8%, 다소 높음 36.1%, 매우 높음 16.7%)고 생각하는 것으로, 사서는 73.9%가 평균(42.9%)이거나 다소 높다고(31.0%)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정신적 스트레스를 보면 학생은 83.4%가 평균(55.6%)이거나 높다(27.8%)고 생각하는 것으로, 사서는 83.4%가 평균(50.0)이거나 높다(33.4%)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육체적 스트레스를 보면 학생은 대부분이(88.9%) 낮거나(58.3%) 평균(30.6%)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사서는 78.6%가 평균이거나(45.2%) 높다고(33.4%)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전문성을 정규고용과 고용유지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표 9> 와 같다.
직업전문성 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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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문성 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전문지식을 보면 학생은 다소 높음 47.2%, 평균 41.7%, 매우 높음 11.1% 순으로, 사서는 다소 높음 47.6%, 평균 40.5%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 사서 모두 과반 이상이 다른 직업보다 전문지식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둘째 업무 자율성을 보면 학생은 평균 55.6%, 다소 낮음 27.8%, 다소 높음 11.1% 순으로, 사서는 평균 47.6%, 다소 높음 26.2%, 다소 낮음 19.0%로 나타났다. 학생 사서 모두 대부분 평균이거나 다소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셋째 업무권한을 보면 학생은 평균 50.0%, 다소 낮음 30.6% 순으로, 사서는 평균 40.5%, 다소 낮음 33.3% 순으로 나타나, 학생과 사서 모두 대부분 평균이거나 다소 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넷째 사회적 평판을 보면 학생은 평균 33.3%, 다소 낮음 27.8%, 매우 낮음 22.2% 순으로, 사서는 평균 38.1%, 다소 낮음 26.2%, 다소 높음 23.8%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과반이(50%) 낮다고 생각하는 반면, 사서는 낮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35.7%로 작았다. 다섯째 사회봉사를 보면 학생은 다소 높음 36.1%, 평균 30.6%, 매우 높음 19.4% 순으로, 사서는 평균 45.2%, 다소 높음 40.5% 순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소명의식을 보면 학생은 평균 41.7%, 매우 높음 27.8%, 다소 낮음 19.4%, 다소 높음 11.1% 순으로, 사서는 다소 높음 54.7%, 평균 31.0%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대부분이 평균이거나 높다고(38.9%) 생각하는 것으로, 사서는 과반이 다소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용평등을 정규고용과 고용유지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표 10> 과 같다.
고용평등 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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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양성평등의 경우 학생은 평균과 다소 높음 각각 38.9%, 매우 높음 11.1% 순으로, 사서는 평균과 다소 높음 각각 35.7%, 매우 높음 19.1% 순으로 나타나, 학생은 50%가 사서는 54.8%가 양성평등 비율이 높다고 평가하거나 각각 38.9%와 35.7%가 평균으로 평가하였다. 둘째 여성 재취업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평균 58.3%, 다소 높음 27.8% 순으로, 사서는 평균 35.7%, 다소 높음 28.6%, 다소 낮음 19.0% 순으로 나타나, 학생이 사서보다 여성 재취업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였다. 셋째 고령자 친화성의 경우 학생은 평균 50.0%, 다소 높음 30.6%, 다소 낮음 11.1% 순으로, 사서는 평균 54.8%, 다소 높음 21.4%, 다소 낮음 11.9% 순으로 나타나,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평균 이상으로 평가하였다.
학력 및 직무를 정규고용과 고용유지로 구분하여 다른 직업과 현재의 상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는 <표 11> 과 같다.
학력 및 직무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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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직무영역의 다른 직업과 비교한 현재의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직무 동일성의 경우 학생은 평균 47.2%, 다소 높음 27.8%, 매우 높음 16.7% 순으로, 사서는 다소 높음 40.5%, 평균 26.2%, 다소 낮음 21.4%로 나타나 학생이 사서보다 높다고 평가하였다. 둘째 고졸이하 취업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다소 낮음 44.4%, 평균 33.3%, 매우 낮음 16.7% 순으로, 사서는 매우 낮음 57.1%, 다소 낮음 33.3% 순으로 나타나, 학생은 61.1%가 사서는 90.4%가 고졸이하 취업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하였다.
- 3.3.3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예측 직업지표(전망)
보상영역을 임금과 복리후생으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에 대한 예측 분석한 결과는 <표 12> 와 같다.
보상영역의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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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영역의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임금의 경우 학생은 동일 61.1%, 양호 22.2%, 열악 16.7%로, 사서는 동일 61.9%, 열악 23.8%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대부분이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보는 반면,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둘째 복리후생의 경우, 학생은 동일 63.9%, 열악 19.4%, 양호 16.7% 순으로, 사서는 동일 61.9%, 열악 26.2%, 양호 7.1% 순으로 나타나, 학생보다 사서가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일자리 수요영역을 일자리창출, 일자리성장, 취업경쟁으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에 대한 예측 분석한 결과는 <표 13> 과 같다.
일자리 수요영역의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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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수요영역의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일자리창출의 경우 학생은 동일 50.0%, 양호 27.8%, 열악 22.2% 순으로, 사서는 동일 47.6%, 열악 38.1% 순으로 나타나 학생은 동일하거나 양호 또는 열악할 것으로 보는 반면,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둘째 일자리 성장의 경우 학생은 동일 50.0%, 열악 27.8%, 양호 19.4% 순으로, 사서는 동일 47.6%, 열악 45.2% 순으로 나타나 상당수의 사서들이 일자리성장이 열악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셋째 취업경쟁의 경우 학생은 동일 52.8%, 양호 25.0%, 열악 22.2% 순으로 나타나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반면, 사서는 동일과 열악이 각각 42.9%로 나타날 정도로 동일하거나 열악하게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고용안정 영역을 정규고용과 고용유지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에 대한 예측을 분석한 결과는 <표 14> 와 같다.
고용안정 영역의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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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 영역의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정규고용의 경우 학생은 동일 63.9%, 양호와 열악이 각각 16.7% 순으로, 사서는 동일과 열악이 각각 45.2%로 나타났다. 학생은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16.7%에 불과한 반면, 사서는 45.2%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다. 둘째 고용유지의 경우 학생은 동일 66.7%, 양호와 열악이 각각 16.7%로 나타났고, 사서는 동일 59.5%, 열악 31.0%로 나타났다. 학생보다 사서가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발전가능성을 자기계발 가능성, 승진 가능성, 직장이동 가능성으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를 전망한 결과는 <표 15> 와 같다.
발전가능성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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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자기계발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55.6%, 양호 30.6%, 열악 11.1% 순으로, 사서는 동일 61.9%, 양호 19.0%, 열악 11.9%로 나타나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동일하가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는 견해가 많았다. 둘째 승진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80.6%, 열악 16.7%로 동일하게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고, 사서는 동일 59.5%, 열악 35.7%로 나타날 정도로 동일하게 보는 견해가 높기는 하지만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았다. 셋째 직장이동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75.0%, 열악 13.9%, 양호 11.1% 순으로, 사서는 동일 61.9%, 열악 33.3%로 나타났다. 학생과 사서 모두 동일하거나 열악하게 보는 견해가 많다.
근무여건을 근무시간, 근무시간 규칙성, 물리적 환경,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스트레스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를 전망한 결과는 <표 16> 과 같다.
근무여건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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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여건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근무시간의 경우 학생은 동일 55.6%, 양호와 열악이 각각 22.2%로, 사서는 동일 73.8%, 열악 16.7%로 나타났다. 둘째 근무시간 규칙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63.9%, 양호 30.6%로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반면, 사서는 동일 66.7%, 열악 16.7%로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셋째 물리적 환경의 경우 학생은 동일 50.0%, 양호 41.7% 순으로, 사서는 동일 71.4%, 양호 16.7%로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넷째 정신적 스트레스의 경우 학생은 동일 63.9%, 양호 25.0%로, 사서는 동일 78.6%, 열악 14.3%로 나타나 학생은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비율이 높은 반면,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는 비율이 높았다. 다섯째 육체적 스트레스의 경우 학생은 동일 61.1%, 양호 27.8% 순으로, 사서는 동일 66.7%, 양호와 열악이 각각 14.3%로 학생이 사서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하였다.
직업 전문성을 전문지식, 업무 자율성, 업무 권한, 사회적 평판, 사회봉사, 소명의식으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를 전망한 결과는 <표 17> 과 같다.
직업 전문성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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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전문성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 전망
분석결과, 첫째 전문지식의 경우 학생은 동일 69.4%, 양호 22.2% 순으로, 사서는 동일 45.2%, 양호 31.0%, 열악 14.3%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둘째 업무자율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77.8%, 양호 16.7% 순으로, 사서는 동일 54.8%, 열악 21.4%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보는 반면,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았다. 셋째 업무권한의 경우 학생은 동일 72.2%, 양호 16.7% 순으로 나타난 반면, 사서는 동일 61.9%, 열악 23.8%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 평판의 경우 학생은 동일 44.4%, 양호 33.3%, 열악 19.4% 순으로, 사서는 동일 61.9%, 양호와 열악이 각각 14.3% 순으로 나타났다. 사서보다 학생이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높았다. 다섯째 사회봉사의 경우 학생은 동일 58.3%, 양호 30.6% 순으로, 사서는 동일 66.7%, 양호 19.0% 순으로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여섯째 소명의식의 경우 학생은 동일 52.8%, 양호 38.9% 순으로, 사서는 동일 54.8%, 양호 26.2%로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고용평등을 양성평등, 여성 재취업 가능성, 고령자 친화성, 고령자 재취업 가능성으로 구분하여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 변화를 전망한 결과는 <표 18> 과 같다.
고용평등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 직업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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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을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 직업지표
분석결과, 첫째 양성평등의 경우 학생은 동일 61.1%, 양호 36.1% 순으로, 사서는 동일 66.7%, 양호 23.8%로 나타나 학생과 사서 모두 대체로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둘째 여성 재취업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55.6%, 양호 36.1% 순으로, 사서는 동일 64.3%, 양호 14.3%, 열악 11.9%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과 사서 모두 과반 이상이 동일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셋째 고령자 친화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72.2%, 양호 19.4% 순으로, 사서는 동일 69.0%, 열악 11.9%로 학생은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넷째 고령자 재취업 가능성의 경우 학생은 동일 66.7%, 양호 22.2% 순으로, 사서는 동일 59.5%, 열악 26.2%로 학생은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4. 결론 및 제언
본 연구에서는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사서직의 현 단계의 직업지표(상황)와 10년 후의 직업지표(전망)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B지역의 도서관(공공, 대학) 사서와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재의 직업지표(현재 상태)를 분석한 결과 중 주요내용을 보면, ① 임금의 경우 학생은 대부분이 다소 낮다(63.9%)고 인식하는 반면, 사서는 과반 이상이 평균(52.4%) 정도로 인식하였다. ② 복리후생의 경우 학생과 사서 모두 다소 낮거나 평균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③ 일자리창출의 경우 학생과 사서 모두 대부분 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④ 일자리성장의 경우도 학생과 사서 모두 낮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⑤ 정규고용의 경우 학생과(58.4%) 사서(64.2%) 모두 과반 이상이 낮다고 생각하였다. ⑥ 고용유지의 경우 학생은 평균이거나 다소 낮은 것으로, 사서는 평균이거나 다소 낮다고 인식하였다.
다음으로 현재와 비교한 10년 후의 변화를 예측한 직업지표(전망)를 분석한 결과, ① 임금의 경우 학생은 대부분이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보는 반면,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② 복리후생의 경우 학생은 동일 63.9%, 열악 19.4% 순으로, 사서는 동일 61.9%, 열악 26.2% 순으로 나타났다. ③ 일자리창출의 경우 학생은 동일 50.0%, 양호 27.8%, 열악 22.2% 순으로, 사서는 동일 47.6%, 열악 38.1% 순으로 나타났다. ④ 일자리 성장의 경우를 보면, 학생은 동일 50.0%, 열악 27.8%, 양호 19.4% 순으로, 사서는 동일 47.6%, 열악 45.2% 순으로 나타났다. ⑤ 취업경쟁의 경우 학생은 동일하거나 양호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반면, 사서는 동일하거나 열악하게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⑥ 정규고용의 경우 학생은 동일 63.9%, 양호와 열악이 각각 16.7% 순으로, 사서는 동일과 열악이 각각 45.2%로 나타났다. ⑦ 고용유지의 경우 학생보다 사서가 열악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이상과 같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문제를 파악하면, 첫째 전문직임에도 임금수준이 낮고, 10년 후에도 임금 수준이 현재와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문제다. 둘째 일자리수요가 다른 직업과 비교하여 낮고, 10년 후에도 현재와 동일하거나 열악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문제다. 셋째 학생과(58.4%) 사서(64.2%) 모두 과반 이상이 정규고용이 낮다고 생각할 정도로 정규직고용이 낮고 10년 후에도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문제다. 넷째 학생은 61%가 평균이거나 다소 낮은 것으로(22.2%), 사서는 83.3%가 승진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할 정도로 승진가능성이 낮은 것은 문제다. 다섯째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직장 이동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것은 문제다. 여타 여러 문제가 있으나 생략한다.
제언하면, 첫째 사서직의 저임금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할 것과 정규직에 대한 전문직 수당을 신설할 것을 제언한다. 둘째 사서직의 취업진로 확대를 위해 인구 5만명당 공공도서관 1개관 시대를 조기에 열 것, 대학교육과 학교교육 역량확대를 위해 대학, 학교도서관 사서직 배치를 현실화할 것, 국가적 창의적 R&D 역량확대 차원에서 기업과 사회단체들의 전문도서관 설립과 운영을 제도화하고 지원할 것을 제안한다. 셋째 공공도서관의 위탁운영 및 BTL 사업화를 철회하고, 사서직의 정규직화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킬 것을 제언한다. 넷째 사서직의 승진제도와 직장이동제도를 확대할 것을 제안한다.
안전행정부의 e-나라지표(http://www.index.go.kr/)를 참고해 보면, 2013년 7월 말을 기준으로 공공도서관을 시⋅군⋅구(행정시․자치구가 아닌 시⋅포함) 단위로 1개관을 설치하는 경우 262개관이, 읍⋅면․⋅ 단위로 1개관을 설치 운영하는 경우 3,487개관이 설치⋅운영되어야 한다. 2013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을 참조해보면, 2013년 5월 현재를 기준으로 인구 수(50,948,272명) 5만 명당 1개관의 공공도서관을 설치⋅운영하는 경우 1,019개관의 공공도서관이 설치⋅운영되어야 한다.
2011년에는 임금이 가장 높고 직업선택의 수요가 많은 직업 50개에 사서가 33위로 선정되었음.
직업세계 8대 메가트렌드: 직업의 녹색화, 유비쿼터스, 첨단기술 발전, 세계화, 산업과 기술의 융합, 일과 삶의 균형, 삶의 질 향상, 고령인구 증가 및 다문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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